2009년 10월 07일
한국 남자 남아공 여자를 강간해 신문 1면 장식...

아래는 2009년 10월 6일 Daily News라는 남아공 신문의 페이지 1에 실렸던 기사. 편파적인 기사이지만 이렇게 보니까 또 그렇군요. 뭐 남아공에서도 강간은 많이 일어나지만, 이 여성의 이름을 보건데 백인 같은데, 백인들은 단호하게 행동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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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 선생으로 일하던 남아공 더반 출신 여성을 강간한 강간범이 “Bloody Money”(보상금)을 4배로 올렸다. 지난 8월 고향으로 피해 온 콰줄루나탈 대학 졸업생 멜리사 브루어드(23세)는 그 돈을 단호하게 거부했다. 처음에는 R32,000(480만원)을 제시했다가 지금은 약 R120,000(1800만원)이다.

그녀는 법정 최고형이 4년에 불과한 한국의 법 제도가 바뀌기를 원한다. 브루어드는 피해자에게 보상금을 내면 형량이 감해지는 한국의 법제가 강간범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한다. 초범일 경우는 겨우 18개월의 형만 선고될수 있다. 브루어드는 성폭행에 분노했고 정신적인 충격을 입어서, 행복한 한국 생활을 접어야 했다. 한 친구는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서 울산으로 10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왔는데, 강간범은 뉘우침의 기색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그는 약 R120,000(1800만원)을 제시했어요. 내놓은 돈 덕분에 강간범의 권리가 향상되었고, 별로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더라구요.”

그는 아파트 단지 내 4개 동 중에서, 주차장 사이에 둔 건너편 동에 살고 있었다. 망원경으로 몰래 그녀를 몇 주 동안이나 관찰하다가, 어느날 그녀가 자는 동안 세탁물 창문을 통해서 10층의 그녀 방으로 침입했다.


수갑으로 결박당한 그녀는 죽이지만 말아달라고 빌었다. 브루어드는 CCTV로 추적해서 6일만에 범인을 체포한 경찰의 빠른 대응을 칭찬했다. 강간범은 울산의 법정에 나타났고, 유죄를 인정하면서 R120,000(1800만원)을 보상금으로 제시했다.

폭행 전에 처녀였던 브루어드는 한국의 법 제도를 바꾸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 할것이라고, 한국은 현재 최대 강간범 형량이 4년인데 20년으로 늘어나야 한다고 했다.


“그 사람이 나에게 많은 것을 앗아갔어요. 내 직업에 만족해 했었어요. 이러한 일이 가볍게 다루어지고 대수롭지 않은 일 처럼 다뤄지는 것에 대해서 분노합니다.”


“남아공에서는 1분마다 한번씩 이러한 일이 일어난 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내 경우가 특별한 경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법제도는 그에게 아주 호의적이었습니다.”


“변호사가 없으면 사건 자체가 우선순위에 밀려납니다. 이 사람은 체포된 후, 자백을 했고, 원래는 좋은 변호사를 고용했으나, 풀려날 확률이 낮다는 것을 알게되자, 젊은 변호사에게 맡겼습니다.”


고향에 돌아와서, 브루어드는 직장을 구했고, 낮 동안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밤에 잠을 자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찰의 수갑을 본다던가 티비에서 동양 남자를 본다던가 하면 성폭행 기억이 떠오르는 정신적인 외상을 겪고 있다.


“분명히 그 사람이 법정 최대형을 구형 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최대형이 4년이라는게 놀랍습니다. 20년은 감옥에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성폭행을 인정했고, 저를 스토킹 했습니다.”


“사회에서 제거되어야 합니다.” 브루어드는 말했다.


“마치 친구와 커피라도 마시러 온 것 처럼 걸어들어왔어요.”


“강간범이 나보다도 더 인권보장 된 것 같았어요. 법제도가 불공평합니다.”


“제가 그 돈을 수락하면 낮은 형량을 선고받고, 제가 그 돈을 받지 않아도 낮은 형량을 선고받습니다.” 브루어드가 말했다.

그녀의 변호사가 "한국에서는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얼마나 돈을 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라고 말해줬다고 한다. 달리 말하면, 한국에서는 여자를 성폭행하고 위로금을 제공하기만 하면 적절한 대처를 한 것으로 간주 되어 매우 관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브루어드는 남아공의 여성-어린이-장애인부 장관(Minister of Women, Youth, Children and People with Disabilities)인 놀루탄도 마옌데-시비야와 남아공 대사관으로 부터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 편지를 한국 재판에 보내어서 이 사건에 국제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재판정에 알리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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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Daily News사이트는 유료라서 접근 불가능하지만, 뉴스포탈인 http://www.iol.co.za/index.php?set_id=1&click_id=13&art_id=vn20091006103332760C244852 에서 볼 수 있다.

그 뉴스포털의 덧글들:

Money, Money, Money wrote : 남아공 범죄자들은 맨날 무죄 받으려고 여기 저기에 뇌물 쓰고 다니잖아. 분명히 이 “보상금” 제도가 해결책이라고 보는 남아공 관료가 생길지도 몰라. 여자가 불쌍하네…범죄자들, 특히 폭력적 범죄자들은 벌 받아야지… 무겁게… R120,000 불렀다고… 만약 받으면…섹스 댓가로 받는 것이 되는군… 웩

대부분의 덧글은 고추를 자르라는 내용 아니면 남의 나라 법을 어떻게 고치겠니, 행운을 빈다. 이런 내용.

가끔
Anonymous wrote : 돈 받고, 사람 사서 그 놈 강간시켜라.

 

p.s. 폭행전에 처녀였던 <-- 뭘 그런것 까지 다 밝히시고 민망시럽게...그나저나 만23세에 처녀이셨으면 참 드무신 분이긴 하다.

by 알밭 | 2009/10/07 01:55 | 남아프리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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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군 at 2009/10/07 12:00
드문일은 아니죠 = _=;;
암튼 우리나라 정말 성범죄에 관대합니다.
특히나 요즘 빵빵터지는 가운데 이런거 보면 정말 영화 300의 '나는 관대하다'를 본다니까요.
화학적 거세 및 몇십년간 햇빛을 못보게 해야할텐데요
Commented by glory at 2009/10/07 20:08
사실은 아동뿐만이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범죄도 좀 더 형량을 높이거나 처벌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박효정 at 2009/10/16 21:10
어떤게 더 나은건질 몰르겠군요. 정말 비일비재 흑인들이 아무나 강간하는 강간률 높은 남아공에서 범인도 못잡고 그냥 있는게 나은지 (한번 당하면 잡힌다는 일은 거의 없으니... 친인척이 아닌이상 강간자가 모르는 사람이라면 못잡는다 보면 됩니다. 이나라는 경찰들이 부족하고 나태해 잘 잡지 못합니다.)

한국처럼 좋은나라에서 강간당해서 범인을 잡아도 결국은 돈으로 합의 할려고 하고 죄의식도 못느낄때 느끼는 분노나..

남아공에서 살지만 도대체 어디가 낫다고 할 문제가 아니네요.

그냥 당하신 분이 불쌍하고 그래도 잡아서 성폭행범이라고 낙인 찍히니 다행이죠. 남아공은 살인을 해도 ㅅ거의 안잡혀요. 특히 강도는 ㅡㅗㅡ
Commented by 에고고 남아공 한인 at 2009/10/16 21:10
어떤게 더 나은건질 몰르겠군요. 정말 비일비재 흑인들이 아무나 강간하는 강간률 높은 남아공에서 범인도 못잡고 그냥 있는게 나은지 (한번 당하면 잡힌다는 일은 거의 없으니... 친인척이 아닌이상 강간자가 모르는 사람이라면 못잡는다 보면 됩니다. 이나라는 경찰들이 부족하고 나태해 잘 잡지 못합니다.)

한국처럼 좋은나라에서 강간당해서 범인을 잡아도 결국은 돈으로 합의 할려고 하고 죄의식도 못느낄때 느끼는 분노나..

남아공에서 살지만 도대체 어디가 낫다고 할 문제가 아니네요.

그냥 당하신 분이 불쌍하고 그래도 잡아서 성폭행범이라고 낙인 찍히니 다행이죠. 남아공은 살인을 해도 ㅅ거의 안잡혀요. 특히 강도는 ㅡㅗ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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