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30일
영국 자동차 판매 순위와 특징
영국 자동차 시장은 두가지 특징이 보인다. 첫째, 일본/한국 자동차의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다. 둘째, 순위가 안바뀐다.

영국에서 시청율 1위는 '이스트엔더스(Eastenders)' 첫 방송은 1985년에 방영을 시작해 26년째 방영중이다. 2위인 '코로네이션 스트리트(coronation street)'는 더하다. 1960년에 첫방을 시작해 50년째 방영중이다. 3위인 '에머데일(Emmerdale)'도 1972년 방영을 시작해 39년째 방영중이니 기가 찰 노릇이다. 

자동차 순위도 이런 문화가 반영된 것인지 순위가 많이 바뀌지 않는다.

2008
  1. Ford Focus … 101,593
  2. Vauxhall Corsa … 99,574
  3. Ford Fiesta … 94,989
  4. Vauxhall Astra … 90,641
  5. Volkswagen Golf … 65,029
  6. Peugeot 207 … 53,462
  7. BMW 3 Series … 49,384
  8. Ford Mondeo … 44,150
  9. Vauxhall Zafira … 43,169
  10. Vauxhall Vectra … 42,555
source: http://henk-bekker.suite101.com/top-ten-bestselling-cars-in-britain-in-2008-a88673


2009
  1. Ford Fiesta … 117,296
  2. Ford Focus … 93,517
  3. Vauxhall Corsa … 84,478
  4. Vauxhall Astra … 67,729
  5. Volkswagen (VW) Golf … 57,187
  6. Peugeot 207 … 48,037
  7. Mini … 39,866
  8. BMW 3 Series … 39,029
  9. Vauxhall Insignia … 36,040
  10. Ford Mondeo … 34,418
source: http://henk-bekker.suite101.com/top-ten-best-selling-cars-in-britain-in-2009-a186802


2010
  1. Ford Fiesta 103,013
  2. Vauxhall Astra 80,646
  3. Ford Focus 77,804
  4. Vauxhall Corsa 77,398
  5. Volkswagen Golf 58,116
  6. Volkswagen Polo 45,517
  7. Peugeot 207 42,185
  8. BMW 3 Series 42,020
  9. MINI 41,883
  10. Nissan Qashqai 39,048
http://www.topgear.com/uk/car-news/uk-top-ten-cars-2010-2011-01-07



2011
  1. Ford Fiesta – 96,112
  2. Ford Focus – 81,832 
  3. Vauxhall Corsa – 77,751
  4. Volkswagen Golf – 63,368
  5. Vauxhall Astra – 62,575
  6. Vauxhall Insignia – 46,324
  7. Volkswagen Polo – 45,992
  8. BMW 3 Series – 42,471
  9. Nissan Qashqai – 39,406
  10. Mini Hatchback – 35,845
http://www.which.co.uk/news/2012/01/top-10-bestselling-cars-of-2011-276079/




by 알밭 | 2012/04/30 12:42 | 트랙백 | 덧글(0)
2012년 04월 30일
기독교의 비유 문화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때문에 한 장로 교회에 지난 4년간 다녔다. 구역예배까지 참여를 했었었다. 

사람들은 다니다 보면 믿음이 생기게 될거라고 말하곤 하였고, 나도 뭐 그래도 나쁠건 없지 라고 생각하는 쪽이었다. 하지만, 다니면서 믿음이 생기기 보다는 의문이 더 많이 생기고, 아무도 그 의문을 풀어주는 사람이 없었다.

게다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의 설교 스타일은 전혀 상관이 없는 비유를 끌어다가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패턴이었다.

나중에 이 패턴은 이 목사님만의 스타일이 아니라 기독교의 전형적인 패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가령 예를 들자면 "하늘을 맘대로 나는 새도 비가오면 날지 못합니다. 우리도 강한척 하지만, 결국은 주님의 품에 들어와야합니다." 

비가오면 새가 둥지로 돌아가는 것은 자연적 현상이고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과 신앙을 가지라는 것과는 별 관계가 없어보인다. 

이정도는 양호한 것이고, 화장실 갔다가 화장지가 떨어진것, 자식의 성적이 좋아진 것, 날씨가 맑아진 것, 모두 신앙을 두텁게 가지라는 의미와 연결하고 찬송 하나 부른다. 

심지어는 자판기가 많이 생기는 것도 설교 주제가 된다. 

"동네 입구에 있는 주유소에 자동 세차장이 있어 가끔 차를 세차합니다.500원만 넣으면 카페트를 빨아주기도 하고, 공기를 흡입하여 먼지를 빨아들이기도 하고, 센바람이 나와 먼지를 불어서 날려버리기도 합니다.커피 자판기나 음료수 자판기는 흔하게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미국에는 미국유타주에는 동전을 넣으면 이혼서류가 나오는 자판기가 있다고 합니다. 파리에는 1프랑을 넣으면 솔향기 산소를 뿌려주는 자판기가 있으며 동전을 넣으면 담배 한 개피에 불까지 붙여주는 자판기도 있습니다. 참, 별별 자판기가 다 있어서 편리한 세상이 되었습니다.모름지기 장사란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마주보면서 물건이 좋네 나쁘네, 깎아달라 까짓거 기분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감정'을 주고받는 것인데, 그런 '감정' 장사는 점점 사라지고 손가락 몇 개만 있으면 되는 '무감정'의 시대가 되었습니다.혹시 우리의 신앙도 이렇듯 무감정 자판기 신앙이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벌써 사람들은 손가락 몇 개로 유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골라서 듣고 있습니다."
출처:http://uk4064.tistory.com/573

엄밀히 생각해보자, 자판기가 많이 생긴것은 사실이고,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자는 것은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뭐 소소한 하나마나한 이야기나 흥미로운 작은 이야기를 써내려가다가 마지막에 몇마디를 넣어서 종교적으로 억지로 연결하려 하는 것은 전형적인 패턴이다.

심지어 다니던 교회에서는 그런 글로 한권의 책을 가득채워 출판까지 했다. 만델라 할아버지와 도둑. 별 논리도 없고 관점도 없고 꼭 매 글은 어디서 들은 소리 짜집기에 말미에 "신앙생활도 이것과 모모모 해서 비슷하니 열심히 믿으세요." 한 단락 끼워넣는다.

이정도로 아전인수해서 해석한다면 꼭 성경을 가지고 예배를 할 필요도 없다. 아무런 동화를 들고 읽어도 충분히 예배를 진행할 수 있다. 빨간 모자가 만약에 만약에 잘못해서 성경의 말미에 끼어들어갔다면 정말 큰 경전이 되었을 것 같다. 하지만, 그건 양치기 소년 이야기도 마찬가지일테고, 과자로 만든 집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여기서 좀 세련되어봤자, 같은 논리로 재밋는 이야기를 섞고 대중적인 심리상담 몇개 섞고 유머를 섞는 것이다. 

좀 더 다른 설교 패턴은 없을까.
by 알밭 | 2012/04/30 12:27 | 성경 | 트랙백 | 덧글(1)
2012년 04월 30일
믿음으로 무장한 빨간 모자와 성령의 구원
신앙 생활에 있어서 두가지가 중요합니다.  첫째, 주님이 맡긴 일에 최선을 다 하는것 그리고 둘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것. 이것만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빨간 모자는 늑대의 뱃속에 들어가서 죽은 목숨이 되었지만 결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믿음을 잃지 않은 사람은 사자 굴에 빠져도, 고래 배에 들어가도, 심지어 죽은 사람도 예수님의 권능에 살아나게 되는 법입니다. 우리도 그 믿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빨간 모자는, 그 모자에서 알 수 있듯이, 선택받은 자입니다. 선택받은 자는 사역을 맡음에 회피하지 않습니다. 숲은 위험한 곳입니다. 근세에 치안이 확립되기 전까지 숲은 공권력이 잘 미치지 않는 곳, 어떠한 일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곳, 게다가 무서운 야생 짐승들이 서식하는 곳, 따라서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 곳입니다. 우리는 땅끝까지 말씀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때로 움추리며 미루기도 합니다. 빨간모자는 어머니가 바구니를 맡기면서 숲 너머까지 전하라 할 때, 빨간 모자는 몸을 사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빨간 모자는 곧 유혹에 빠집니다. 출발할 때 어머니는 "조심해야한다. 숲을 가로질러서 가고, 절대 멈추지 말아라. 그렇게해야 무사히 지나갈 수 있단다." 라고 당부하였지만 빨간 모자는 맛있는 딸기밭을 우연히 마주치고 딸기를 따먹습니다. 

"아주 좋게 잘익었네, 크기도 하여라. 맛있어! 하나만 더. 하나만 더. 마지막으로 하나만. 이것만. 음음..."

마치 우리가 죄를 지을때 한번만 한번만 하는 것 처럼 빨간 모자도 유혹에 빠집니다. 곧 할머니 생각을 하고 정신을 차리지만, 다시 아름다운 노란 나비를 쫓기 시작합니다. 사탄이 기회를 잡는 것은 바로 이런 때입니다. 

노랑나비를 쫓는 빨간모자를 늑대는 발견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빨간모자에게 물어봅니다. 


빨간모자가 아프신 할머니에게 케이크를 전달하러 간다는 것을 알고 먼저 가서 할머니를 먹고 그 다음에 빨간모자를 먹으면 되겠구나 사악한 계획을 준비합니다. 사탄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어둠 속에서 헤맬 때에 가장 사악한 계획을 우리의 미래에 준비합니다.  

빨간 모자는 다시 길을 찾아서 할머니를 향해 걸어가지만, 도착 했을 때에는 이미 할머니는 늑대의 뱃 속에 있습니다. 빨간 모자는 물어봅니다. 
"들어가도 되요 할머니?"
"빗장 열고 들어오너라." 늑대가 할머니인 척 대답하니 빨간 모자가 놀라서 물어봅니다.
"목소리가 가라앉았네요?" 
"감기에 걸려서 그렇단다."
"할머니 손에 털이 많고 거칠거칠해요."
"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래."
"할머니 귀도 참 뾰족해요."
"그건 네 목소리를 잘 들으려고 그렇단다."
"그러고보니 이빨도 참 뾰족하네요."

"그건 너를 잡아먹으려고 그렇단다."
그리고 늑대는 빨간 모자를 한 입에 잡아 먹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님은 자비롭습니다. 빨간 모자는 유혹에 빠지긴 했지만 주어진 사역을 수행하는 길이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늑대 뱃 속의 끈적끈적하고 숨막히는 그 고통. 지옥의 고통을 빨간 모자는 이미 겪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빨간 모자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역사하듯이 그 순간 사냥꾼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바로 마귀를 무찌르시고 배를 갈라 빨간 모자와 할머니를 구원합니다. 성령이 역사하셨네! 사탄을 무찌르시니! 마귀야 물러나라



우리는 이 빨간 모자에 우리가 주님의 일꾼이 되었을 때에 마음가짐과 행동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결국에는 성령의 힘으로 사탄을 물러가게 하는 주님의 권능이 어두운 밤의 불 처럼 명확히 써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다 같이 기도합시다.


by 알밭 | 2012/04/30 11:39 | 성경 | 트랙백 | 덧글(0)
2012년 04월 02일
근동, 중동 그리고 극동
우리는 흔히 태평양이 가운데에 있는 세계지도를 보기 때문에 대서양의 양 끝, 왼쪽으로는 서아프리카 오른쪽으로는 브라질이 세상의 끝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중국, 호주, 일본, 한국 등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나라에서 쓰이는 세계지도는 대서양이 가운데에 놓인 지도이다. 이 지도를 놓고 보면 극동이라는 말이 가슴에 확 닿는다. 정말 우리는 유럽인들의 눈에는 구석이구나 싶다.
근동지방과 중동지방이 뭐가 다른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극동(Far East)는 중국,한국,일본 쪽을 가리키니 혼동할 것이 없다. 그런데, 터키, 시리아, 이라크,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등을 지칭할 때에 뉴스 등은 주로 중동이라 말하고, 어떤 책을 보면 비슷한 지역을 근동이라고 말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같은 것이다. 2차대전 이후로 근동이라는 말을 중동이라는 말이 대체하였다. 오래 전에, 근동(Near East)는 오토만 제국 쪽을 지칭하고 Middle East는 버마,아프가니스탄 쪽을 지칭하고, Far East는 중국 쪽을 지칭했는데 오토만제국이 무너지고 단어에 혼란이 와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Middle East가 Near East를 지칭하게 되었다. 

따라서 Near East는 오래 전에 쓰던 단어이기 때문에 고고학적, 역사적 문헌에서 많이 나오고, 현대적인 문맥에서는 Middle East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그외에 경험적으로 봐서 Middle East를 말할때 터키는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Near East를 말할때에 터키는 확실히 들어간다 정도의 미묘한 차이 정도이다.


by 알밭 | 2012/04/02 23:46 | 성경 | 트랙백 | 덧글(0)
2011년 09월 15일
박자은 한대련 의장...
어렷을 때에는 대학교 운동권 의장이라면 뭔가 크게 보였는데, 지금 보니 그 나이에는 깊은 식견이나 통찰력을 가지기에는 모자라 보인다. 하지만, 25이하의 어린 나이에는 아무래도 패기와 기존의 시각에 얽매이지 않은 참신함을 가질 수 있겠고 그게 기성세대가 가지지 못한 힘이자 매력일 것이다.

나는 꼼수다를 아이튠즈에서 듣고 옆에 유시민의 라디오가 눈에 띄어 호기심에 1회를 다운받아보았다. 한국 대학생 연맹의 의장이라는 사람의 인터뷰가 중간에 있었다. 숙명여대 국어 국문과 대학생이고 원래 시인이 꿈이었단다. 다음은 그 인터뷰 들으면서 타이핑 친것 (나 타이핑 빠르다.)


2011년 현실에서 대학생들이 등록금 문제로 고통받는 것이 너무나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
이명박 대통령님이 후보시절에 네,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면 안되나?)
그쵸 네 원래 당차원에서 내놓았던 공약으로 알고 있는데. 
당선 이후에는 대통령 본인께서도 그리고 당에서도 직접 대선 공약으로 내걸지 않았다 라고 많이 이야길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보면, 뭐 보통, 언제 어떻게 약속을 했는지 이런 캡춰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어미는 ~데요로 끝나야하나?)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시니 국민들은 답답할 노릇이죠.

추상적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요.  
애초에 방지해야한다는 측면과, 실질적 재정마련을 해서 그 등록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이고요. ...  (주어를 꼭 자신이 아닌 애매한 것으로 대치시킨다.)
국립대학의 법인화라던가 그 이런 문제들이 함께 가야될 문제라고 생각을하고, 
본질적으로 이 대학 교육의 측면에서 접근하되, 좀 그런 사얀별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비싸다는 입장이고요,   (비쌉니다 라고 이야기 하면 안되나.)
일단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고 그 등록금이 다시 지금 수준으로 오르지 않게ㅅ끔 추후에 그 액상한제가 실현이 되어서 등록금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교육에 많은 투자와 돈 필요하다는 측면에서는 학생들도 동의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필요한 재정을 학생들로 부터 쥐어 짜내는 것이 옳은 방법인가 라는 문제 제기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의 교육 재정 확충이 필요하다 라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
위기상황을 대비한 그런 금액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도 현 정부와 다를 바 없이 어느 부분에 대학본부가 중점을 두고 있느냐를 파악할수 있는 그런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
이런 현실적인 그런것과 관련된 대비만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
교육의 질을 담보하면서도 학생들의 부담이 경감되는데 쓰여질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적립금이 쌓이는 예결사안들을 보면 실제로 대학교 등록금에서 적립되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보통 기부를 받는 형태로 알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수입이 아니다보니 안정적으로 벌수 있는 대학생 등록금을 인상하는 방식으로 재정을 확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사실 좀 가정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줘야 한다는 것은 당연히 동의를 하는 부분인데요.
사실 지금 저희가 주장하고 있는 반값등록금과 관련해서는 소득과 계층 구분없이 모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좀.. 생각이고요.
이미 높아져있는 이수준의 등록금 문제를 잡고 그 이후에 이제 그 소득이 어려운 혹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그런 친구들 대상으로 더 많은 지원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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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듣는데 말투 때문에 집중이 도저히 안되었다. 
흉내를 내자면,

등록금이 비쌉니다 --> '등록금이 비싸다는 점에서는 동의를 하는 부분이라 생각을 하고요'

대학의 관심이 엉뚱한데 있습니다.  --> 어느 부분에 대학이 중점을 두고 있느냐를 파악할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밥을 많이 먹어야 건강합니다. -> 밥을 많이 먹는 다는 것에는 의심의지가 없는 사실이라는 점에서는 다들 동의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쯔끼다시 준다면서 안줬습니다. -> 쯔끼다시를 약속하고 안주는 경우가 없지 않다고 많이들 이야기들 하십니다.


요령: 끝은 애매하게 개인의 생각이라고 흐려버림. 자신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고 여러사람의 생각이라고 실드침. 주어를 자신이 아닌 애매한 것으로 대체해야함.
by 알밭 | 2011/09/15 02:48 | 잡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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